예신 동생과 열심히 관리받고 있는 1인입니다ㅋㅋㅋ
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애기 같던 게 결혼을 한다고 하더니
갖고 싶은 선물로 정본 관리를 콕 찝어서 동생 선물 겸
함께 관리 받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동생이 어렸을 때 부터
수영을 해서 어깨가 좀 넓거든요..그래서 조금만 살이 쪄도 떡대가
있어보이는데 결혼 날짜가 가까워지니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
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아무튼 명품케어 끊어주고 나니
예신답지 않게 요즘 신나게 관리받고 있네요~ 동생 예식까지
열심히 함께 잘 받겠습니다~ㅋㅋ감사해요 정본~